
현대자동차(005380)가 첫 번째 고성능 전기차 '아이오닉5 N'의 최신 기술력을 선보였다. 현대차는 자체적으로 전기차 레이싱 대회를 추진하는 등 아이오닉5 N을 앞세워 고성능 전기차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.
뉴스1에 따르면 현대차는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레이어 11 스튜디오에서 '아이오닉5 N' 테크데이를 개최했다. 아이오닉5 N 개발을 담당한 연구원들이 대거 참석해 △N 배터리 프리컨디셔닝(NBP) △고전압 배터리 셀과 시스템 △N 브레이크 리젠 △N 페달 △N 특화 차체 및 샤시 △N e-쉬프트 △N 액티브 사운드+ 등 첨단 전동화 기술을 소개했다. 또 독일 뉘르부르크링(Nürburgring) 주행 테스트 영상을 공개하고, 고성능 N 브랜드의 비전과 방향성도 발표했다.